[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운데)와 지도부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추석 귀성 인사를 하기 위해 플랫폼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09.13 관련기사한동훈 "10·15 주거재앙 철회해야"… 김종혁 "이상경 사퇴, 한동훈이 제대로 싸웠다"한동훈, 李정부 10.15 부동산 대책 "대장동 패밀리가 주도한 주거재앙" #한동훈 #국민의힘 #서울역 좋아요2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명 대통령 부부, 아세안 참석차 출국 [포토] 2025 한강 걷기대회, '완주 기념 인증샷 찰칵'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