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규모는 300부스로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넥슨은 이용자들에게 게임 본연의 재미와 외적인 즐거움을 함께 전달하고자 참가를 확정했다.
메인스폰서 참여를 통해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정욱 넥슨 공동 대표는 "이용자들이 넥슨과 함께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 참가를 결정했다"며 "각종 운영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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