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기상청은 22일 오후 1시 49분 0초 제주 서귀포시 남서쪽 41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2.97도, 동경 126.2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봤다. 관련기사ILO, 미얀마 지진피해 노동자 지원 나서포항시, 포항지진은 국가 재난…피해 회복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 촉구 #제주 #제주도 #지진 좋아요0 나빠요0 장수영 기자swimming@ajunews.com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휴장 속 美 경제지표 민감도↑…관세협상 경과도 주목 [특징주] SK텔레콤, 신규 가입 중단에 2%대 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