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당권 도전하는 박찬대 "李정부 책임 나눠질 것...내년 지선 이기겠다"박찬대, 유공자·보훈가족 靑영빈관 초청에 "진짜 애국이고 보수" #박찬대 #원내대표 #민주당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여야, 30.5조 추경 심사 돌입..."내달 3일 처리" Vs "일방적" 예결위원장 한병도 "7월 3일 추경 처리할 것...소비쿠폰 포퓰리즘 아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