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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더위 피해 그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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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길 기자
- 입력 2024-06-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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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앞 건널목에서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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