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 강동원 "영화에서 우산 쓰면 흥행했는데…이번에도 잘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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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4-04-2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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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동원이 극 중 비 내리는 장면을 언급 "영화 속에서 우산을 쓰면 흥행에 성공해왔다"고 자신했다.

    장편 데뷔작 '범죄의 여왕'으로 호평받으며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요섭 감독의 신작이다.

    이날 강동원은 "영화 속에서 우산을 쓰면 대부분 흥행에 성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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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 사진연합뉴스
배우 강동원 [사진=연합뉴스]
배우 강동원이 극 중 비 내리는 장면을 언급 "영화 속에서 우산을 쓰면 흥행에 성공해왔다"고 자신했다.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요섭 감독과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김신록, 이현욱, 정은채, 탕준상이 참석했다.
영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편 데뷔작 '범죄의 여왕'으로 호평받으며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요섭 감독의 신작이다.

이날 강동원은 "영화 속에서 우산을 쓰면 대부분 흥행에 성공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우산을 쓴 장면이 있었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데뷔작 '늑대의 유혹'을 떠올리게 했다.

이어 "극 중 브레인 담당이라서 액션이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빗속에서 뛰어다니고 구르고 고생이 많았다. 배우가 고생할수록 영화는 재밌다. 고민이 많았던 작품이니 관객분들은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거들었다.

한편 영화 '설계자'는 오는 5월 2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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