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이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상황실에서 당선 의원의 이름 옆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친명 좌장' 조정식 "후반기 국회의장 뜻 있어"22대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 추미애·우원식 맞대결...조정식·정성호 기권 #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與, 24일 정보통신망법 처리 예고…野 "전 국민 입틀막법" 반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국회 본회의서 與 주도 통과…'정통망법' 상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