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브에이아이, 2026년 IPO 선언…대표 주관사로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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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4-04-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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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브에이아이가 2026년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미지나 영상, 3D 라이다 등을 판독·식별할 수 있는 컴퓨터 비전 AI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AI 도입 과정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에게 데이터 설계부터 개발·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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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브에이아이
[사진=슈퍼브에이아이]
슈퍼브에이아이가 2026년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현재 추가 투자 유치를 진행중이며,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유수의 고객사를 모집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우수 인재 영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확보하고, 글로벌 비전 AI 도입에 앞장선다는 목표다. 현재까지 한국과 미국의 투자자들로부터 누적 약 355억원을 유치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미지나 영상, 3D 라이다 등을 판독·식별할 수 있는 컴퓨터 비전 AI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AI 도입 과정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에게 데이터 설계부터 개발·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하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내에서 데이터 분석부터 모델 제작·배포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신속하게 AI 모델을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최근 비전 AI 중심의 기존 사업모델을 생성 AI 분야로 확장했다. 제조, 실내 화재 등 자연적으로 발생하지 않거나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어려워 고품질 AI 개발이 어려운 분야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소량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량의 합성 데이터를 생성, 현장에 AI를 적용하고 도입할 수 있다. 영상 장면을 설명하는 캡션 텍스트를 자동으로 생성한 후 영상 내에서 원하는 장면을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내 해당 기능을 AI 폐쇄회로(CC)TV 등에 탑재하는 것이 목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한국·미국·일본 등에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국내외 유수의 기술 기업들을 포함해 1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에게 비전 AI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기술특례 상장과 AI에 강점이 있는 삼성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2026년 성공적인 상장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올해 신규 투자를 통해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확대하고, 기술력 고도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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