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볍씨 온탕소독기 운영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성주=김규남 기자
입력 2024-04-17 07:46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향상하기 위해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온탕소독만으로도 종자전염병 방제효과가 높으나 더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물 30℃에 살균제 및 살충제를 사용해 48시간 침지한 뒤 싹틔우기를 하는 약제침지소독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올해 온탕소독을 진행한 농가주는 "재작년 벼 키다리병 발생으로 육묘의 어려움과 쌀 품질저하,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됐는데 작년에 온탕소독법을 실시하며 키다리병 예방에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 글자크기 설정
  •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 종자 소독으로부터

종자소독 모습사진성주군
종자소독 모습[사진=성주군]
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향상하기 위해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성주군은 벼 재배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농사에 앞서 농업인상담소(남부, 서부, 동부)에 비치돼 있는 볍씨 온탕소독기의 적극 활용을 당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온탕소독법은 벼 종자를 60℃ 높은 온도에서 약 10분간 침지 후 찬물로 식히고 싹 틔우기를 해 상자에 파종하는 방법이다. 볍씨 내 도열병과 깨씨무늬병 등 종자 전염병에 대한 소독 효과가 좋고 키다리병 방제에는 97% 이상 효과가 있다.
 
이때 종자의 기능을 상실하지 않기 위해 볍씨는 반드시 마른 종자를 사용해야 하며, 온탕소독 온도와 시간을 준수해 소독해야 한다.
 
온탕소독만으로도 종자전염병 방제효과가 높으나 더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물 30℃에 살균제 및 살충제를 사용해 48시간 침지한 뒤 싹틔우기를 하는 약제침지소독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올해 온탕소독을 진행한 농가주는 “재작년 벼 키다리병 발생으로 육묘의 어려움과 쌀 품질저하,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됐는데 작년에 온탕소독법을 실시하며 키다리병 예방에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온탕소독 희망농가는 원하는 날짜에 가까운 농업인상담소에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인 종자소독을 철저하게 해 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