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1%p 인상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가 2024년 평균 임금 인상률을 5.1%로 확정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 노사협의회는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을 5.1%로 결정했다고 사내 공지했다. 기본 인상률 3%, 성과 인상률 2.1%다. 지난해보다 1.0%p 오른 것으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와 같은 인상률이다. 관련기사조주완 LG전자 사장·황치원 삼성전기 상무, 전자·IT의 날 수상삼성전기 황치원 상무, 제20회 전자·IT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노사협의회 #삼성전기 #임금인상률 좋아요0 나빠요0 이성진 기자leesj@ajunews.com 美조지아 주지사 내일 방한… 현대차·LG엔솔 면담 MHS, 고발열 반도체 잡을 냉각 솔루션 '르네상스'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