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고객에 방점 둔 전략적 기조 강화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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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4-04-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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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2024 홈플러스 경영보고회'에서 매출 성장을 이뤄낸 직원들을 격려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2024 홈플러스 경영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보고회는 회계연도(3월~이듬해 2월) 시작 시점에 전년도 성과를 돌아보고 신년 사업 비전·전략을 공유하는 내부 소통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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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진행된 ‘2024 홈플러스 경영보고회’에서 2024 홈플러스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진행된 ‘2024 홈플러스 경영보고회’에서 2024 홈플러스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2024 홈플러스 경영보고회'에서 매출 성장을 이뤄낸 직원들을 격려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2024 홈플러스 경영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보고회는 회계연도(3월~이듬해 2월) 시작 시점에 전년도 성과를 돌아보고 신년 사업 비전·전략을 공유하는 내부 소통 행사다. 올해는 전사 총괄·본부장 이상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 사장은 “지난해 마트·온라인·익스프레스·몰 등 전 채널에서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며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홈플러스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주요 점포의 리뉴얼 후 1년간 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최대 95% 늘었다. 또 홈플러스 온라인은 연평균 20% 성장해 3년 연속 매출 1조를 돌파했다. 고객 기반인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수도 950만명을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홈플러스 전략과 사업부문별 경영 전략도 공유했다. 모두 고객 만족과 지속 성장이 주요 키워드였다. 각 사업부문장이 직원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 사장은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고객에 방점을 둔 전략적 기조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고객 경험 확대로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 만큼 '고객 만족'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과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조 사장은 "모든 직원이 고객에 핵심 가치를 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합심한다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성과 달성을 위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부문별 역할과 조직 간 협업을 확대해 ‘이기는 홈플러스 문화’를 정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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