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에코탱크 프린터' 전 세계 누적 판매량 9000만대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민우 기자
입력 2024-04-04 11:31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엡손이 친환경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코탱크(EcoTank) 프린터'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9000만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문서 출력과정에서 예열이 필요 없는 독자적인 '히트프리(Heat-Free)' 기술을 적용해 전력 소비량 또한 크게 낮췄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에코탱크 프린터는 다양한 사용 환경에 있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출력품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경 부담을 낮추는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일조 하겠다"고 전했다.

  • 글자크기 설정
  • 최근 3개년 연평균 판매 성장률 16.7%

  • 대용량 잉크탱크···유지보수 비용 절약

  • 예열 없는 히트프리···전력 소비량 감소

엡손 에코탱크EcoTank 팩스복합기L6290 사진엡손 제공
엡손 에코탱크(EcoTank) 팩스복합기(L6290) [사진=엡손 제공]

엡손이 친환경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코탱크(EcoTank) 프린터'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9000만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첫 출시 후 약 13년만에 달성한 성과로, 에코탱크 프린터는 2020년(회계연도 기준) 까지 10년간 약 560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2020년대 들어서는 연평균 16.7%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3년 누적 9000만대를 넘어섰다. 불과 36개월 만에 3400만대를 추가로 판매한 셈이다.

엡손은 사회전반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제품의 수요가 증가한 것이 판매량 확대에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9000만대 이상의 에코탱크 프린터 판매를 통해 약 76만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감축에 기여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에코탱크는 '정품 무한잉크(CISS·Continuous Ink Supply System)' 타입으로 대용량 잉크탱크를 장착해 필요할 때마다 잉크를 보충하는 방식이다. 

잉크 카트리지 전체를 교환하는 일반 잉크젯 프린터에 대비 폐기물과 유지비용이 적다. 문서 출력과정에서 예열이 필요 없는 독자적인 '히트프리(Heat-Free)' 기술을 적용해 전력 소비량 또한 크게 낮췄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에코탱크 프린터는 다양한 사용 환경에 있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출력품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경 부담을 낮추는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일조 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