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초 천사무료급식소, 김제시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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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김한호 기자
입력 2024-03-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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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에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결식 우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밥 한끼를 제공하는 '천사무료급식소'가 문을 열었다.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중앙총재는 "김제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무료급식, 반찬 배달 뿐만 아니라 향후 바자회, 효도관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배고픔과 외로움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거점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김제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성주 시장은 "한국나눔연맹에서 운영할 김제 천사무료급식소는 결식우려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재정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활발한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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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나눔연맹, 천사무료급식소 김제지소 개소…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무료급식 실시

천사무료급식소 김제지소가 22일 문을 열고 결식 우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밥 한끼를 제공한다사진김제시
천사무료급식소 김제지소가 22일 문을 열고 결식 우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밥 한끼를 제공한다.[사진=김제시]
전북 김제시에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결식 우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밥 한끼를 제공하는 ‘천사무료급식소’가 문을 열었다.

22일 시에 따르면 (사)한국나눔연맹(대표 안미란)이 지역 결식 우려가 있는 소외계층 노인을 위한 ‘천사무료급식소 김제지소’ 개관식이 열렸다. 

개관식에는 정성주 시장,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중앙총재를 비롯해 이원택 국회의원, 김영자 의장 등 시의원,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출신인 가수 현숙의 축하공연과 다양한 볼거리 행사로 이뤄졌다.

김제 요촌동 일원에 마련된 천사무료급식소 김제지소는 결식 우려가 있는 70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약 400여명에게 따뜻한 설렁탕 한 끼를 나누기 위해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무료급식을 실시한다. 

천사무료급식소는 (사)한국나눔연맹이 전국에서 1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무료급식 뿐 아니라 사랑의 도시락 배달,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무료 효도관광, 아동양육시설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천사무료급식소 김제지소는 개관과 함께 종사자 14명 채용은 물론, 자원봉사자,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등 1일 20여명의 보조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연간 10억원 정도의 재정유입효과와 지역농산물 소비 증진, 전국 나눔행사에서의 지평선쌀 소비연계 등 다양한 효과도 기대된다.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중앙총재는 “김제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무료급식, 반찬 배달 뿐만 아니라 향후 바자회, 효도관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배고픔과 외로움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거점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김제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성주 시장은 “한국나눔연맹에서 운영할 김제 천사무료급식소는 결식우려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재정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활발한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992년 2월 개관된 단체로, 정부의 지원 없이 △독거노인․결식아동 무료급식사업 △생활여건 개선사업 △세계 지구촌 빈민 지원사업 등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호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에 ‘해담쌀’ 추가
김제시가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추가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공비축미곡 추가 매입 품종으로 ‘해담쌀’을 선정했다사진김제시
김제시가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추가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공비축미곡 추가 매입 품종으로 ‘해담쌀’을 선정했다.[사진=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2024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추가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공비축미곡 추가 매입 품종으로 ‘해담쌀’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해담쌀은 조생종으로, 밥맛이 좋아 농진청에서 선정한 최고 품질 쌀이다.

한편,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는 당초 신동진과 참동진이 선정됐지만, 지난해 12월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창고에 보관하던 신동진 볍씨에서의 진균 발생으로 보급종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신동진을 매입 품종으로 선정한 11개 시·군에 한해 한시적으로 2개에서 3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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