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사칭 SNS계정 주의 당부…피싱 피해 우려 즉시 신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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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 기자
입력 2024-03-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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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자신을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제 이름을 빌린 '사칭 계정'에게 페북 메시지를 받았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즉시 신고했으나 피싱 피해가 우려된다. 답장은 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혹시 개별 메시지를 받은 분이 있다면 '사칭 계정의 프로필 창에 신고하기 버튼'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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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연 지사 SNS 캡처
[사진=김동연 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자신을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제 이름을 빌린 '사칭 계정'에게 페북 메시지를 받았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즉시 신고했으나 피싱 피해가 우려된다. 답장은 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혹시 개별 메시지를 받은 분이 있다면 '사칭 계정의 프로필 창에 신고하기 버튼'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칭 계정에는 얼굴 사진이 조금 작고 공식 계정에 없는 영문 이름이 표기되어 있고, '파란인증마크를 확인하세요'란 표기가 없으며 대부분 영문으로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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