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8일 서울시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3/09/20240309152010908969.jpg)
이는 지난 8일 같은 시간(163명)에 비해 9명이 더 늘어난 수치다.
병원별로 보면 국군수도병원이 7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군대전병원 31명, 국군고양병원 13명, 국군양주병원 13명, 서울지구병원 8명, 국군홍천병원 6명, 국군춘천병원 6명, 국군포천병원 4명, 국군강릉병원 4명, 해군해양의료원 4명, 포항병원 2명, 항공우주의료병원 2명이 진료를 받았다.
신분별로는 일반 국민이 10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군인 가족 57명, 예비역 1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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