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산업협회, 아시아 주요 은행 관계자와 핀테크 성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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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기자
입력 2024-03-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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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컨설팅업체 아시안뱅커지(The Asian Banker)와 함께 지난 5일 '서울 AI 이노베이션 투어'를 개최하고 아시아권 핀테크 사업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국내 디지털금융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핀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디지털 자산 산업과 시장 전망, 한국 핀테크 기업들의 전략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디지털금융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은 "지난 10년간 한국의 금융 산업과 핀테크가 빠르게 발전했다"라며 "앞으로 AI와 같은 신기술의 등장이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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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뱅커지와 함께 '서울 AI 이노베이션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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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장이 지난 5일 열린 '서울 AI 이노베이션 투어'에서 발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핀테크산업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컨설팅업체 아시안뱅커지(The Asian Banker)와 함께 지난 5일 ‘서울 AI 이노베이션 투어’를 개최하고 아시아권 핀테크 사업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말레이시아의 페르마타 뱅크(Permata bank), 대만 뱅크 시노팩(bank sinopac) 아시아 20여 개국의 주요 은행 관계자와 국내 핀테크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협회는 1부에서 국내 핀테크 산업 현황과 협회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국내 디지털금융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핀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디지털 자산 산업과 시장 전망, 한국 핀테크 기업들의 전략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디지털금융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은 “지난 10년간 한국의 금융 산업과 핀테크가 빠르게 발전했다”라며 “앞으로 AI와 같은 신기술의 등장이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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