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CJ대한통운, 분기 최대 영업실적"…"주주환원 정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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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입력 2024-02-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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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은 13일 CJ대한통운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영업이익을 냈다며 영업 성장과 신규 사업 매출 성장은 물론 주주환원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CJ대한통운의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다"라며 "주로 택배 사업의 손익개선에 따른 것으로 택배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8.1%로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CJ대한통운이 발행주식수의 12.6%에 달하는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주주환원정책에 대해 실망했을 수도 있다"며 "단 그간의 투자 성과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로 나타난 만큼, 주주환원을 강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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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대한통운
[사진=CJ대한통운]

KB증권은 13일 CJ대한통운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영업이익을 냈다며 영업 성장과 신규 사업 매출 성장은 물론 주주환원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2% 상승한 144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와 KB증권의 전망을 각각 9.4%, 6.7% 상회한 것으로 나왔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택배 영업이익은 795억원으로 예상보다 3.3% 많다”며 “비택배 영업이익은 645억원으로 예상보다 11.2% 많았다”고 말했다.
 
택배 부문의 이익 성장에 힘입어 CJ대한통운의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강 연구원은 “그간 누적된 투자가 이익 증가로 연결되기 시작됐다”며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CJ대한통운의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다”라며 “주로 택배 사업의 손익개선에 따른 것으로 택배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8.1%로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CJ대한통운이 발행주식수의 12.6%에 달하는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주주환원정책에 대해 실망했을 수도 있다”며 “단 그간의 투자 성과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로 나타난 만큼, 주주환원을 강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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