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민주당, 예전 민주당 아니다…호남 정치에 경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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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제 기자
입력 2024-02-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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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7일 "호남이 압도적으로 지지해 온 더불어민주당은 예전의 민주당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공동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굳이 광주인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제 고향이고 호남의 중심"이라며 "기회가 되고 상황이 허락한다면 남은 인생을 광주와 전남에 바치고 떠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고 답했다.

    전남 영광에서 태어난 이 공동대표는 중학교 때 광주로 이사해 광주제일고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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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새로운미래 창당 후 첫 광주 방문

이낙연오른쪽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추모탑에 참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낙연(오른쪽)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추모탑에 참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7일 "호남이 압도적으로 지지해 온 더불어민주당은 예전의 민주당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공동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책임위원회의에서 "호남 정치에도 경쟁이 필요하다"며 "호남 정치가 경쟁력을 잃은 것은 경쟁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공동대표의 이번 일정은 지난 4일 새로운미래 창당 이후 첫 광주 방문이다.

이 공동대표는 "당내 민주주의도, 다양성도 죽은 분위기로는 민주당이 제대로 발전할 수도 없고, 정권교체를 하기도 어렵다"며 "호남인 여러분께서 저희의 충정을 이해하시고 새로운미래를 도와주시기를 호소한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자신에게 출마 요구가 잇따르는 데 대해선 "출마할지, 전국 선거를 지원할지, 출마한다면 광주를 포함해 어디서 출마하는 게 국가와 호남과 당에 도움이 될지 당과 상의하겠다"고 원론적으로 밝혔다. 다만 "만약 출마한다면 광주를 최우선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공동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굳이 광주인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제 고향이고 호남의 중심"이라며 "기회가 되고 상황이 허락한다면 남은 인생을 광주와 전남에 바치고 떠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고 답했다. 전남 영광에서 태어난 이 공동대표는 중학교 때 광주로 이사해 광주제일고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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