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제22대 총선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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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현 기자
입력 2024-02-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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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경찰청은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해 7일부터 4월 26일까지 80일간 전남 23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은 국회의원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 체제를 갖추어 범죄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 관련 각종 불법 행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하고 선관위ㆍ검찰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공명한 선거를 위해 경찰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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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개 경찰관서 선거범죄 24시간 단속체제 구축

전남경찰청 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 사범 수사 상황실을 개소했다사진전남경찰청
전남경찰청 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 사범 수사 상황실을 개소했다[사진=전남경찰청]

전남경찰청은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해 7일부터 4월 26일까지 80일간 전남 23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은 국회의원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 체제를 갖추어 범죄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 관련 각종 불법 행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하고 선관위ㆍ검찰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공명한 선거를 위해 경찰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은 현재까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총 10건 15명을 수사해 4명을 불송치하고 현재 11명을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은 엄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로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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