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진보당 의정부을 예비후보 "민생정치 실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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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임봉재 기자
입력 2024-02-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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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연 진보당 경기 의정부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서민 근심을 덜어줄 민생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의정부 제일시장을 방문해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상인들을 만나 이같이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치솟은 물가에 시민들은 지갑 열기를 주저하고, 상인들은 설 대목임에도 예년 같지 않은 매출에 힘들어하고 있다"며 "민생정치를 실현해 이런 근심을 덜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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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비판…상권 보호 힘쓸 것'

김재연 진보당 경기 의정부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오른쪽가 지난 6일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김재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김재연 진보당 경기 의정부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오른쪽)가 지난 6일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김재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김재연 진보당 경기 의정부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서민 근심을 덜어줄 민생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의정부 제일시장을 방문해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상인들을 만나 이같이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치솟은 물가에 시민들은 지갑 열기를 주저하고, 상인들은 설 대목임에도 예년 같지 않은 매출에 힘들어하고 있다"며 "민생정치를 실현해 이런 근심을 덜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정부는 대형마트의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비판하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상권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진보당은 고물가·고금리 시대 서민들을 위한 민생 공약 발표를 이어가고 있다"며 "은행 횡재세 도입 등을 통해 서민·소상공인 채무 부담 경감 방안을 제시하고, 진보당 가계부채 119센터를 상시 운영하는 등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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