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11포인트(0.14%) 상승한 2910.22, 선전성분지수는 93.89포인트(1.06%) 하락한 8762.33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9.10포인트(0.27%), 38.31포인트(2.23%) 밀린 3333.82, 1682.48에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 #선전 좋아요1 나빠요0 이지원 기자jeewonlee@ajunews.com "트럼프 경제운용 지지율 31%…1기 포함 최저" 中, 경제회의 부양책 신호에 상승 마감…항셍지수도 강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