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선생님들의 역량은 오롯이 학생 교육에 쓰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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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 기자
입력 2024-01-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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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교육감, 자신의 SNS 통해 '오로지 교육에만 집중하는 학교' 강조

사진임태희 교육감 SNS 캡처
[사진=임태희 교육감 SNS 캡처]
임태희 교육감이 "선생님들의 역량은 학생 교육에 쓰여야 한다"며 "그렇지 않은 일은 별도 관리체계를 만들거나 일하는 방식을 바꿔 부담을 줄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로지 교육에만 집중하는 학교'란 제목의 글에서 "오늘 김포교육지원청에서 만난 화해중재단 분들은 ‘학교폭력 없는 김포’를 목표로, 학폭 발생 시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김포 고촌아트홀에서는 단위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사교육이 아닌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더 넓고 깊은 배움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임태희 교육감 SNS 캡처
[사진=임태희 교육감 SNS 캡처]
그러면서 "돌봄교실에는 인근 초등학교 5군데 학생들이 모였다"면서 "중국 북경대 유학을 다녀온 전문 선생님(지역 학부모님)에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합창단, 외국어수업 등을 방학 없이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화해중재단, 공유학교, 돌봄교실…우리가 가진 모든 여건과 지역·인적자원을 동원해 ‘오로지 교육에만 집중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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