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자림 결국 백기 들었다...논란의 '탕후루 가게' 안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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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4-01-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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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진자림 인스타그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진자림 인스타그램]
유튜버 진자림이 결국 백기를 들었다.

18일 오후 진자림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 등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진자림은 "탕후루 가게 창업을 함에 있어 기본적으로 상권 내 수요와 주변 상권, 제 창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긍정적, 부정적 요소들에 고민하지 못한 채로 창업을 진행했다. 저의 창업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상태로는 저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없다는 판단에 현재 자리에서의 매장 오픈을 취소한다"며 현재 위치에는 가게를 오픈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중개인을 속이고 디저트 가게를 한다고 했다'는 루머에 대해서 진자림은 "사실이 아니다. 옆 탕후루 가게 매니저님에게라도 탕후루 가게를 운영할 것임을 말씀드렸기에 사장님의 영업을 망치려는 의도 또한 전혀 없었다"며 선을 그었다.

끝으로 "창업을 한다는 것이 개인에게 얼마나 무겁고 중요하고 힘든 일인지 창업을 준비하면서 조금이나마 배우게 됐다. 더불어 저의 문제를 빠르게 질책해 주시고, 말씀 주신 덕에 제가 부족한 행동을 고칠 수 있었다. 감사드리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진자림은 유튜브를 통해 1월 말 탕후루 가게를 오픈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자림이 오픈하는 탕후루 가게 바로 옆이 유명 프랜차이즈 탕후루 가게임이 알려지면서 '상도덕' 논란이 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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