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년 연령 18~45세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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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김한호 기자
입력 2024-01-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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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18~39세서 상향…각종 청년 지원사업 수혜자 넓어져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청년 연령을 기존 18~39세에서 18~45세로 상향 조정했다. 

16일 군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타 지자체 청년 연령 상향 추세를 반영하고, 청년 지원 수혜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완주 청년 기본조례’를 의원발의로 일부 개정해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 청년인구는 2023년 12월 기준 2만1265명에서 2만9226명(전체 인구 대비 21.7%)으로 7961명이 늘어나게 된다.

군은 청년 연령 기준이 상향됨에 따라 △구직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 거점공간 운영 활성화 △청년정책협의체(청년정책이장단) 운영 등 각종 청년 사업의 지원도 연령을 상향한다.

이에 따라 수혜 대상자가 확대되고, 청년의 권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황은숙 지역활력과장은 “청년 연령 폭이 넓어진 만큼 취업, 결혼, 육아 등 연령별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쳐 더 많은 청년들이 완주에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산 미소시장 천변주차장서 곶감 직거래 장터 열려
사진완주군
[사진=완주군]
전북 완주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2월 8일까지 20일간 고산미소시장 내 천변주차장 일원에서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대표 강춘길)이 주관한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은 고산, 비봉, 운주, 화산, 동상, 경천면의 감 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직거래장터에는 조합원이 생산한 곶감, 감말랭이 뿐 아니라 감식초 등 로컬 농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

완주는 산이 많고 기후와 토질이 좋아 감이 잘 자라고 깊은 산골에서 차갑고 신선한 자연바람으로 만들어 유난히 쫀득하고 맛이 좋아 오래전부터 곶감명소로 알려져 있다.

한편, 완주군은 두레시, 고종시 곶감을 대상으로 완주곶감 브랜드화를 위해 국가인증인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전심사를 모두 통과하고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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