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행사 사용된 폐목재 어린이 놀이터로 재활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수원=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3-12-29 10: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어린이 놀이터 조성으로 약 10톤의 탄소 저감 효과 거둬

 
사진경기도
[사진=경기도]
한국도자재단은 올해 각종 행사에서 사용된 폐목재들을 재활용해 재단 경기도자미술관 일원에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 탄소배출 10톤 절감의 효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재단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2023년 사회환경 문제 해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회적경제조직 ‘어린이날다 사회적협동조합’과 경기문화재단의 ‘경기문화예술교육주간’ 축제 등 다양한 전시·행사에서 사용된 폐목재 약 6톤을 재활용해 지난 10일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었다.

재단이 산림청에 탄소절감 효과를 분석한 결과 폐목재 소각 대신 이번 재활용으로 약 10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지난 10일 폐목재 어린이 놀이터에서 친환경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워크숍(예술창작캠프)’를 진행하는 등 환경 인식 확산 장소로도 활용하고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우리가 직면한 복잡한 사회·환경 문제들은 민관정이 협력해 해결해야 하는 시점이다. 앞으로도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확대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올해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11개 공공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한 도내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 ‘2023 경기바다 함께해(海)’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골프행사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