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 인천경찰청 청사에서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이 이선균 사건과 관련해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은 인천경찰청 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경찰의 공개출석 요구나 수사 상황 유출은 전혀 없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개통 기념 특가 프로모션 자신의 구명조끼 벗어주고…30대 해경, 인천 갯벌서 순직 #이선균 #김희중 #인천 좋아요1 나빠요2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아, '설화수 시크릿 하우스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포토] 윤아, '순백의 미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