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 충정로사옥에서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하는 2023 서울국제마라톤(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낸 9개 부문 선수에 표창하는 행사로 최진수(53) 씨가 남자부 50대 올해의선수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여성 부문은 30대 김하나, 40대 이윤화, 50대 박천순 씨가 각각 수상했다. 관련기사동해지방해양경찰청~동아오츠카, '청정 동해바다' 위해 손잡았다 外동아오츠카, 어린이 심장병·다문화가정·농구 꿈나무 위한 자선경기 후원 #동아오츠카 #2023 #서울국제마라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올데이 프로젝트, 'ALLDAY PROJECT 1st EP 발매 기념 팝업 포토콜' 참석 [포토]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