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왼쪽 둘째)과 부인 김건희 여사(왼쪽 첫째)가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왕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앞서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 막시마 왕비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특검, '귀금속 수수의혹' 윤석열·김건희 이달 내 소환...추경호 구속영장 재청구 조국 "李, 윤석열 검찰 독재 피해자"… 민주당엔 "임시방편" 일침 #네덜란드 #대통령 #윤석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지은, '수줍게 볼하트' [포토] 김지은,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