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 소형 사다리차 신규배치.저층건물 화재현장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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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박재천 기자
입력 2023-12-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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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포소방서
[사진=군포소방서]
경기 군포소방서가 7일 대형 사다리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신속한 접근을 통해 효율적인 인명구조를 펼칠 수 있는 소형 사다리차를 신규 배치했다.

7일 소방서에 따르면, 소형 사다리차 도입으로 협소한 도로로 인한 출동지연방지와 저층 건물 등 사다리 전개에 어려움이 있었던 기존 대형(53m) 사다리차의 단점을 보완, 보다 신속한 접근으로 인명구조와 소방활동 등 폭넓은 재난대응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도입된 소형 사다리차는 최대 18m까지 올라가는 사다리를 탑재, 저층부터 최대 6~7층 높이의 화재진압과 인명구조가 가능하다. 또 전도 방지용 안전 지지대를 수직으로 고정할 수 있어, 좁은 공간에도 기동도 가능하다.

특히, 소방 통행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기존 대형(53m) 사다리차 대비 기동성을 강화했고, 전도 방지용 안전 지지대 최소 전개로 현장 활용성을 끌어올렸다.

아울러 사다리의 360도 회전 및 유·무선 조작 기능을 통해 사다리의 안정성도 확보했다

한편 고문수 서장은 “소형 사다리차는 접근성이 우수해 화재 현장뿐만 아니라 구조 및 생활안전 출동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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