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어린이놀이시설 도·시군 합동 일제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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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윤중국 기자
입력 2023-12-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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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의무 유효기한 도래 시설 집중점검

 
사진강원도
[사진=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공동주택, 도시공원, 어린이집 등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 41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의무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정기안전점검 실시 여부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책임보험 가입여부 등이며 안전관리의무 유효기한이 임박한 시설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병행할 예정으로, 점검 결과 지적사항이 발생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의무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춘천시 퇴계동 지석공원 내 봄내림놀이터 2호 ‘솔솔’이 행정안전부의 2023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솔솔’은 안전관리 실태, 유지관리·운영, 아동발달 연계, 안심디자인, 공동체 활성화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행정안전부 선정 심사에서 전국 8만 1000여 곳의 어린이놀이시설 가운데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놀이시설으로 선정되었으며 향후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운영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봄내림놀이터 2호 ‘솔솔’은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관리주체 지도·교육을 통해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환경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자치도는 도시재생 및 스마트시티업무 역량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및 도와 시군 담당공무원이 참가하는 “2023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7일부터 8일까지 강릉 탑스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재생’ 및 ‘스마트시티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준공시설물 운영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도시협회 이현구 차장의 “스마트시티 사업동향 및 주요 추진사례” 와 강원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추용욱 센터장의 “도시기록 △강원사례” 라는 주제로 특강이 실시되며 시군의 도시재생 우수사례 발표도 계획되어 있다.

또한, 2024년도 국토교통부 공모에 대비해 시군간 정보공유를 통해 변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김맹기 강원자치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구도심에 지역맞춤형 생활편의시설을 공급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을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시군간 균형감 있는 도시재생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고 민관 등 모든 참여주체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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