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김포 기후동행카드 확대참여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후동행카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10·15 대책이 집값 상승 불쏘시개…공개토론 제안"특검 "내달 소환하는 오세훈 시장, '피의자 신분'" #기후동행카드 #김병수 #오세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홍콩위크 2025@서울', 한 달간의 예술 여정 마무리 [포토] 김조한과 함께하는 '부여밤 라떼'의 매력... 컴포즈커피, 신메뉴 2종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