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3세'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 부회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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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기자
입력 2023-11-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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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창 금호건설 신임 부회장 사진금호건설
박세창 금호건설 신임 부회장. [사진=금호건설]


박삼구 금호그룹 전 회장의 장남이자 금호가(家) 3세인 박세창(48) 금호건설 사장이 30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 부회장은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아들로, 할아버지는 금호그룹 창업주인 고 박인천 창업 회장이다.

박 신임 부회장은 2002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한 후 금호타이어 부사장,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사장 등을 거쳤다.

2018년 9월 아시아나IDT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으며, 2021년 금호건설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날 금호건설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조완석 부사장을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임원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호건설

▷부회장
박세창

▷사장
대표이사 조완석

▷전무
▲류기옥 ▲서원상 ▲이관상 ▲정연준

▷상무
▲강희웅 ▲이원준 ▲전찬영 ▲정세호 ▲최선호 ▲허연회

▷상무대우
김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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