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버스 승강장 발열의자와 바람막이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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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박기현 기자
입력 2023-11-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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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겨울철 승강장에 따뜻하게 대기할수 있도록 발열의자와 바람막이를 추가 설치한다 사진순천시
순천시는 겨울철 승강장에 따뜻하게 대기할수 있도록 발열의자와 바람막이를 추가 설치한다. [사진=순천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겨울철 교통약자 및 어르신 등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승강장에서 따뜻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발열의자와 바람막이를 추가로 설치한다.

현재 시는 순천역 등 버스 이용객이 많은 승강장과 추위에 취약한 외곽지역의 승강장 등 총 203개소에 발열의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달 초까지 주민만족도 및 편의 제공을 위해 발열의자 20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발열의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동되며 자동 센서를 통해 대기 온도 18도 이하에 작동되어 내부의 탄소 소재 열선이 38℃까지 따뜻해진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고 교통약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41개소 승강장에는 바람막이를 추가 설치하여 겨울 한파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예정이다. 

순천시 교통관리과 관계자는 “버스 승강장에 설치된 발열의자와 바람막이가 시민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버스 이용 시 불편 사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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