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테니스장 리모델링 완료…학생 교육·지역민 복지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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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한호 기자
입력 2023-11-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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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조잔디 코트 3개면 추가 조성, 탈의·샤워실 개축, 야간조명 설치 등

사진전북대학교
[사진=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는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대학 내 테니스장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완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완공식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교직원 및 학생 등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테니스장을 둘러보고 테이프 커팅식과 시타 등이 진행됐다.

학생과 지역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의 일환으로 진행된 테니스장 리모델링은 총 사업비 6억5천400만원이 투입돼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테니스장 관리동 및 탈의·샤워실을 개축했다.

또한 이용률 촉진을 위해 인조잔디코트 3개 면을 추가로 조성했고, 야간 시간에도 활발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도록 4개소에 대해 야간 라이트가 확충됐다.

양오봉 총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및 지역대학과 상생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대학의 우수 인프라들을 지역과 적극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테니스장 추가 구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민들이 대학의 시설을 보다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공인재학부 교수진 일동, 발전기금 7000만원 기부
사진전북대학교
[사진=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공공인재학부 교수진 일동이 대학 경쟁력 향상을 기원하며 7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이달 28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대학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기부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대학 경쟁력 향상 기금으로 지정돼 글로벌융합대학 공공인재학부가 지향하는 지역의 전문 직역 인재 양성을 위한 환경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글로벌융합대학 허강무 학장과 공공인재학부 정태종 학부장, 공공인재학부 강문경 교수는 공공인재학부 설립 15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면서 학부의 장기적 발전과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마중물 역할을 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부금을 조성했다.

한편, 공공인재학부는 공공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융·복합 교육을 시행해 왔다. 학생들이 전문 직역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 멘토·멘티 프로그램과 다양한 학부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진로 설정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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