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 등 3개의 트로피를 수상한 이예원이 20일 오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 KLPGA 대상 시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미래 골프 인재 키운다" 유원골프재단, 국제대회 참가 전폭 지원일화, KLPGA 공식 음료 파트너로 음료 후원 나선다 #KLPGA #이예원 #골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다예 학생, '빼앗긴 나라, 목숨을 건 한글 되찾기!'로 제3회 보훈 신춘문예 수상 [포토] 황은주씨, '할머니의 무궁화'로 제3회 보훈 신춘문예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