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로 다뤄진 핵심개념·문항 유형·문항 아이디어 두루 활용"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한 수험생 가족이 기도카드를 붙여두고 기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김천대학교 이사장 박옥수 목사, '성막' 다국어판…문화‧언어 장벽을 넘는다EBS "6월 모평 국어, 작년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 #교육부 #국어 #대학교 #수능 좋아요0 나빠요0 세종=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박찬대 "내란 주범 방치 못해...제2의 '5공 청문회' 열 것" 여야, 청문보고서 채택 힘겨루기...與 "발목잡기" vs 野 "무자격 6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