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프랑스 메디치 외국 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가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한강변 '대어'에 몰리는 대형건설사...정비사업 수주전도 양극화11일 잠수교서 펼쳐지는 '한강 멍때리기' 승부 #한강 #작가 #메디치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미국육류수출협회, 2025 아메리칸 버거위크 진행 [포토] 트리플에스(tripleS) S21 김채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