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다문화 농가 일손돕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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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김규남 기자
입력 2023-11-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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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족한 일손 나눔, 훈훈한 정 나눔 실천

청도군의회 다문화 농가 일손돕기 모습사진청도군
청도군의회, 다문화 농가 일손돕기 모습[사진=청도군]
우리나라 최대의 과일 산지중의 하나인인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청도의 명물인 '청도반시'와 사과의 수확철을 맞이해 각계각층이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서고 있다.

청도군의회(의장 김효태)는 지난 9일 청도읍 신도리 다문화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돕기에 힘을 보탰다고 10일 청도군의회가 밝혔다.
 
이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몸이 불편한 가족이 있는 농가에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농가를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과 수확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농가 현장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앞으로 의정활동의 방향을 정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효태 의장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가에 노동력 확보가 많이 어렵다.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도와야 하며 농촌 인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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