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랜드마크 '녹양역 더씨엘59' 10일 오픈…마지막 조합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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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임봉재 기자
입력 2023-11-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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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59층 8개동 2518가구 대단지…중소형 위주, 실수요자 관심'

녹양역 더씨엘59 조감도사진녹양역 더씨엘59
'녹양역 더씨엘59' 조감도[사진=녹양역 더씨엘59]

경기 의정부에 최고 높이의 랜드마크 단지인 '녹양역 더씨엘59'가 들어선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녹양역 더씨엘59'은 이날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추가 조합원을 모집한다.

녹양역 초역세권에 지하 6층, 최고 59층 8개동 2518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65~137㎡ 아파트 2518가구와 오피스텔 90호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판매시설은 2만5300㎡ 규모의 유럽형 스트리트몰로 계획하고 있다.

아파트는 타입별로 △65㎡ 840가구 △75㎡A 410가구 △75㎡B 635가구 △84㎡A 426가구 △84㎡B 205가구 △137㎡P 2가구 등이다.

피트니스 클럽, 골프클럽, 중앙광장 등도 단지 내에 조성된다.

'녹양역 더씨엘59'는 녹양역을 지나는 1호선을 통해 서울까지 이동이 편리하고, 인근 의정부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GTX-C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녹양역을 둘러싼 역세권은 도시개발 사업 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녹양역 더씨엘59 부지가 사업 구역에 포함됐다.

이 때문에 앞으로 다양한 쇼핑·문화 시설이 조성돼 의정부 북부 일대 자족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여기에 인근에 4017가구 규모의 우정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오는 2027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어 연계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또 미군 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에 조성 예정인 디자인센터 클러스터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녹양역 더씨엘59'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가깝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호원IC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로데오거리 등 쇼핑 인프라가 풍부하고, 녹양초, 의정부중·고교와 가까워 교육여건도 좋다.

'녹양역 더씨엘59'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통해 건설된다.

토지사용권원을 100% 모두 확보했으며, 설립 인가 승인을 마치고 착공만을 앞둔 현시점에 마지막 조합원 모집을 진행한다.

시공 예정사는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다.

녹양역 더씨엘59 관계자는 "펜트하우스를 제외하고 전용면적 65~84㎡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의정부시 최고 높이 59층 랜드마크 단지이자 경기 동북부를 맞이하는 의정부의 새 관문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외관에서도 리듬감 있고 역동적인 커튼월 디자인이 적용돼 상징성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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