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 준공 앞두고 최종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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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3-11-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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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사업비 211억원 투입해 2023년 11월 준공...2024년 1월 개관

  • CGV동탄그랑파사쥬점과 다자녀가정 및임산부 혜택 지원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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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이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 준공을 앞두고 건립 현장을 찾았다. [사진=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 3일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 준공을 앞두고 건립 현장을 찾아 최종점검했다.

이날 정 시장은 건립 현장 안전 시공과 복지관 이용 시 불편사항 사전 점검 등을 중점으로 공사 마무리 상황을 살피고 11월 중 예정된 준공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211억원을 들여 송산동 190-7번지 일원 태안 3지구 근린공원 내에 부지 3500㎡, 연면적 796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노인복지관으로, 현재 운영 중인 동탄, 서부, 남부 노인복지관과 비교해 가장 큰 규모다.

지난 2022년 6월 착공해 올해 11월 중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1월 개관할 예정으로, 주요시설로는 상담실,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쉼터, 당구장, 탁구장, 장기·바둑실, 대회의실, 프로그램실, 서예미술실, DIY 공예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북부권역 노인 복지서비스의 중심이 될 정조효노인복지관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관계자들의 철저하고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향후 정조효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 마련 등 개관 준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CGV동탄그랑파사쥬점과 다자녀가정 및임산부 혜택 지원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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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성시]
경기 화성시는 다자녀가정 혜택을 더욱 확대하고자 CGV동탄그랑파사쥬점과 지역 내 다자녀가정과 임산부에게 특별혜택을 제공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CGV 동탄그랑파사쥬점은 오는 4일부터 ‘맘애좋은 화성 다자녀카드’를 소지한 이용자에게 영화관람료 1인당 2원 할인을 제공하며 최대 할인액은 1만원까지이다.

또한, CGV콤보 구매 시 팝콘(L)을 추가로 증정하며 임산부에게는 관람료 2원 할인(동반 1인까지)과 팝콘 구매 시 2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러한 혜택은 카드사 할인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다자녀혜택은 가족 여부와 관계 없이 다자녀카드를 소지한 2인 이상이 동반 방문할 경우 적용받을 수 있다.

맘애좋은 화성 다자녀카드는 지난 7월 1일부터 모바일 앱카드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경기똑D앱’을 설치하면 3분 내에 발급 받을 수 있다.

시는 CGV동탄그랑파사쥬점이 전체 상영관에 리클라이너 좌석을 갖추고 있어, 다자녀 가정과 임산부 가정이 보다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람 CGV동탄그랑파사쥬점 대표는 “화성시의 ‘2자녀부터’ 다자녀정책에 동참해 행복한 지역사회 구축과 화성시민의 문화생활 비용 감소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CGV동탄그랑파사쥬점이 저출산 시대의 다자녀가정과 임산부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좋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다자녀 지원 정책을 통해 ‘둘이면 더 든든하게 키울 수 있는 도시’ 화성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홍노미 화성시 시민복지국장과 이병훈 CGV동탄그랑파사쥬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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