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소식] 울산시교육청, 내달 1일부터 2024년도 유치원 원아 우선 모집 시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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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종우 기자
입력 2023-10-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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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시교육청
[사진=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일부터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한 2024학년도 우선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하고 11월 17일부터 일반모집 본접수를 시작한다.

우선 모집은 법정 저소득층 가정, 국가 보훈대상자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그외 기타 조건을 충족하는 유아를 대상으로 우선 선발하는 제도다.

이에 진행되는 본접수는 일반모집대상자 접수등록 기간이다. 일반모집은 본접수와 사전접수로 나눠 진행되며, 본접수 기간 사이트 이용이 불가능한 사용자들은 온라인으로 사전접수 할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본접수 기간 온라인과 현장 접수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사전접수는 현장에서 접수할 수 없다.

울산시교육청은 결원정보, 추가모집 등 학부모 대상 자동알림 서비스도 제공해 관심 유치원의 모집인원 변동 알림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는 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 자녀를 둔 학부모가 유치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또는 온라인으로 유치원 검색·접수·추첨 결과 확인·등록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지난 2017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17개 시도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유치원 입학의 불편함을 없애고, 투명한 입학절차 공개로 학부모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울산행복학교 학생자치회, "폐의약품 안전하게 버려요"
사진울산행복학교
[사진=울산행복학교]
울산행복학교 학생자치회 '니캉내캉'은 지난 24일 지구지킴이 활동으로 폐의약품을 수거해 울산 울주군보건소에 전달했다.

이와 관련 학생자치회는 유효기간이 지나거나 가정에 남은 알약, 물약 등 폐의약품 100여개를 수거해 보건소 측에 직접 전달한 것.

울산행복학교 학생자치회는 고마워 캠페인, 칭찬 바이러스, 지구지킴이 활동 등 7가지 실천가능 주제를 정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지킴이 활동은 생태계에 버려진 폐의약품의 현실을 알리고, 이를 처리하는 활동이다.

울산행복학교 학생회장은 "환경오염의 위험성과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방법을 이번 활동을 통해 알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울산 구영중, '안동 문학기행' 진행
사진울산 구영중
[사진=울산 구영중]
울산 구영중학교는 지난 28일 안동일원에서 학생과 교사가 참여한 '삶의 향기를 찾아 떠나는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전통문화와 독립운동가 이육사 선생에 대해 알수 있는 안동지역을 탐방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문학관에서 이육사 선생의 혈육인 이옥비 여사와 만나 작가의 삶이 스며든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상설공연인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관람했다.

참가자 A학생은 "문학기행을 통해 시인과 독립운동가로서의 이육사 선생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됐고, 하회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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