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행정안전부] 27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2023년 재도전 포럼'에서 임철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지원국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재도전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민간‧공공의 지역살이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기사'현대차 협업' 딥엑스, 세계경제포럼 'MINDS' 수상김덕례 실장 "주거비 부담 증가, 민간공급 기반 붕괴...구조적 문제 해결 시급" #KDI #행안부 #재도전 포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안심가로등플러스 점등식 참석 [포토] 대국민 연금복권 추첨 공개 생방송 '720 Day' 현장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