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심장병으로 27일 향년 68세로 사망했다. 사진은 2017년 3월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 후 기자회견장에 도착한 리커창 전 총리의 모습. 관련기사韓대행, 총리직 사퇴…"직면한 위기 극복 위해 결정"加총선에서 '경제 전문가' 카니 총리의 자유당 승리 #리커창 #전 #중국 총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