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효과적 홍보 위한 시민대상 매체인식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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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윤중국 기자
입력 2023-10-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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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의 매체 선호도 및 이용행태에 근거해 24년도 홍보기획 추진

  •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TV프로그램 활용', 언론 및 광고매체 모두 'TV' 꼽아

  • 뉴스 접촉 경로 네이버...신뢰와 인지도 높은 매체에 선택과 집중 필요

사진김포시
[사진=김포시]
경기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되는 효과적 홍보를 위해 시민들이 최선으로 여기는 홍보방안과 매체 선호도 및 이용행태를 조사해 결과를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생성 및 추출 방식으로 표집해 유선으로 지난 9월 19일과 20일 진행됐다.

조사기관은 데일리리서치로 표본오차는 95%신뢰 수준에 ±4.4%p 이다.

김포시민은 ‘김포의 가치 대외적 확산을 통한 50만 대도시로서의 이미지 전환’ 이라는 민선8기 홍보목표에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TV프로그램활용’(24.8%)이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SNS운영’(20.4%), ‘언론홍보’(15.4%)가 많은 답변을 얻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TV프로그램과 재생산과 지속적 노출이 가능한 SNS콘텐츠에 역량을 집중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남자는 22.5%가 ‘TV프로그램 활용’을 여자는 29%가 ‘SNS운영’을 가장 효과적이라고 답했다.

또한 목표 실현을 위한 적절한 언론매체로는 남녀 구분 없이 ‘TV’(53.3%)라고 답했다.

18~29세 연령대(31.1%)와 30대(23.6%)에서 ‘중앙일간지 및 경제지’(17.4%)가 후순위로 높게 나타났다.

주요 뉴스 접촉 경로는 ‘네이버 뉴스’(50.7%)가 압도적이었고 ‘다음 뉴스’(12.8%)와 ‘기타포털’(9.1%)이 뒤를 이어 김포시민들은 주로 포털을 통해 뉴스를 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언론홍보 예산은 어떻게 사용되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46.7%가 ‘신뢰와 인지도 높은 매체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가능한 많은 매체에 공정한 집행’을 해야 한다는 의견은 38.8%로 조사됐다.

가장 효과적인 광고는 ‘TV광고’(38.7%)가 가장 많은 답변을 얻었고 ‘다중이용시설 영상광고’(20%), SNS광고(18.6%)가 뒤를 이었다.

40대(43.4%), 50대(53.9%), 60세 이상(47.9%) 연령대에서는 ‘TV광고’를 가장 효과적인 광고인 것으로 답했으며 18세~29세 연령대(60.7%)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영상광고’를,30대(39.9%)에서는 ‘SNS광고’를 가장 효과적인 광고인 것으로 답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 광고주인 시민에게 직접 물어 홍보예산 집행의 기준과 방향으로 삼고자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며 “김포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 자타공인 50만 대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함에 한마음 한뜻으로 성실히 답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하고 시민들의 의중을 적극 반영해 24년도 홍보 및 예산 집행 방향과 매체를 기획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많은 답변을 얻은 매체 외 김포시에 근간을 두고 있는 풀뿌리 지역언론사들은 시민들과의 세세한 소통에 있어 동반자이며 이에 지역정론지에 대한 진흥의 역할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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