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로이터 "가자지구 접경 라파 통로 개방 시간 맞춰 일시 휴전 합의"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지난 10월 1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웃 주민의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지난 10월 1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웃 주민의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미국, 이스라엘, 이집트 3개국이 라파 통행 재개에 맞춰 16일 오전 9시(현지시간)부터 가자지구 남부에서 휴전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매체는 두 명의 이집트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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