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서핑 매력 즐긴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시흥=윤중국 기자
입력 2023-10-15 11: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만 13세부터 만 4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 선수들 100여명 참가

  •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홍보·체험 부스 운영

사진시흥시
[사진=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가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서핑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선수들이 사전 신청을 통해 대회에 참가했으며 만 13세부터 만 4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경기에 임했다.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는 서핑 문화 활성화와 해양 레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사진시흥시
[사진=시흥시]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시흥웨이브파크에서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2023 월드서프리그(WSL) 국제서핑대회’를 앞두고 진행돼 국내 외 서핑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대회 참가자들은 세계 최대인 16만 6여㎡ 규모를 자랑하는 시흥웨이브파크 인공 서핑장에서 롱보드·숏보드 종목으로 대회를 치렀다.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해 웨이브파크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종목별로 1위부터 3위까지 트로피와 시상금 등이 주어졌다.

대회를 주관한 시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에서 대회를 개최해 전 세계 곳곳의 서핑을 사랑하는 선수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인공서핑장이 위치한 거북섬을 서핑 명소로 알릴 좋은 기회가 된 만큼, 해양레저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홍보·체험 부스 운영
사진시흥시
[사진=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왕본(本)축제’에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홍보와 체험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무원과 지킴이들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만족도 및 사업 관련 정책 방향성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사업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자 추진됐다.

특히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주민 만족도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거나 집중해야 할 영역 등 정책 방향성에 대한 의견 수렴에 집중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목공 체험행사인 냄비 받침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알리는 책자, 홍보물 등을 배부하면서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취약계층에 간단 집수리, 환경 정비 활동,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남부(정왕본동)와 북부(매화동) 2곳에서 관리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매화동 복지회관 앞에서 매화동 희망마을 공동체 ‘매화필통’과 함께하는 홍보·체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흥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공동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