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먹고 출근] 엘리에나호텔 조식을 먹고 출근할 수 있을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혜경 PD
입력 2023-10-12 2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엘리에나호텔 조식을 먹고 출근하기에 도전했습니다.

여러분은 호텔에 숙박하지 않지 않고, 호텔 조식 뷔페만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점심이나 저녁에는 호텔 뷔페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른 시각인 아침에 호텔 조식을 찾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투숙객도 아니라면 더 희귀합니다.

게다가 호텔에 숙박하더라도 투숙객에 따라 밥 대신 잠을 택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조식 먹고 출근'은 평범한 직장인이 호텔 조식 뷔페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출근에 도전하는 콘텐츠입니다.

'조식 먹고 출근' 네 번째 도전을 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엘리에나호텔을 찾았습니다. 엘리에나호텔 6층 '케이푸드 코리안 레스토랑'의 조식은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조식 먹고 출근'에 도전하는 구유정 아주일보 기자는 과연 엘리에나호텔의 조식을 마음껏 즐기고 회사에 정시 출근할 수 있을까요?

엘리에나호텔 조식의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자세한 정보 그리고 구유정 기자의 도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구성·편집 전혜경 PD 
촬영 전혜경 PD·김단오 인턴 PD·박경환 수습 PD
출연 구유정 아주일보 기자 
 
사진  전혜경 PD
[사진 = 전혜경 PD]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