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내년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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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최주호 기자
입력 2023-10-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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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경제국, 농업기술센터 시작으로 18일까지 주요업무계획 보고 진행

  • 이강덕 시장 "내년을 3대 신산업 자리 매김 및 첨단 산업 확장 원년의 해로"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포항시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민선 8기 시정 성과 도출과 지방 시대 선도를 위한 핵심 사업 발굴 및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민선 8기 시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신규 및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10일 일자리경제국, 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이달 18일까지 진행된다. 국별 보고회가 끝난 후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내년도 정책 및 세부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올해 추진 성과 분석을 통해 정책 여건 변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동시에 대규모 핵심 사업에 대한 2025년도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본격적인 지방 시대 선도를 위한 과제 발굴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내년도 일자리경제국은 조속한 인프라 확충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신성장 핵심 산업 고도화로 전지·바이오·디지털 보국 실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으로 지역 경제 경쟁력 강화, 창업 인큐베이팅 허브 조성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정했다.
 
농업기술센터는 포항형 미래농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새로운 농촌 공간 조성으로 도농 상생 플랫폼 구축, 포항 농업 브랜드의 글로벌 명품화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이강덕 시장은 “내년은 3대 신산업을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미래기술기반 첨단 산업을 확장하는 원년의 해로 삼을 것”을 강조하면서, “민선 8기 3년 차에 접어드는 만큼 공약 및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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