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왕자' 양지원 등 희망얼굴과 함께하는 비엔날레 토요콘서트 '쏭투게더'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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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이종구 기자
입력 2023-10-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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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투게더 포스터 사진청주시
쏭투게더 포스터. [사진=청주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에 희망얼굴들이 총출동한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오는 7일 오후 7시 문화제조창 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 마련된 어마어마 페스티벌 상설공연무대에서 ‘희망얼굴과 함께하는 토요콘서트-쏭투게더’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꾸준한 재능기부로 희망얼굴을 그리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지선호 충북교육문화원장의 기타 연주와 노래로 문을 여는 이번 콘서트는 문화예술계에서 선정된 다양한 희망얼굴들이 관람객들과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지역의 소문난 춤꾼 강민호 무용단과 박서연 무용단을 비롯해 소리창조 예화(단장 전옥주)가 우리 음악 우리 노래 한마당을 펼치고, 트로트 신동에서 트로트 왕자로 거듭난 가수 양지원이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가수 양지원은 올여름 오송 지역이 큰 수해를 입었을 때 청주시에 성금을 보내는 등 따뜻한 선행으로 희망얼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토요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함께할 수 있으며, 비엔날레가 준비한 기념품도 증정된다.
 
한편, 희망얼굴은 지선호 충북교육문화원장이 교사 시절 제자들과 동료 교사 등 교육 현장의 인물들을 캐리커처로 그리면서 시작됐다. 이후 교육 분야는 물론 문화예술계와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돼 저마다의 방식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보이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활동가들을 선정해 캐리커처로 담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0여명이 희망얼굴의 주인공이 됐다.
 
희망얼굴과 함께하는 따뜻한 토요콘서트로 관람객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5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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