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2m23 1차 시기 바를 넘고 있다. 관련기사李, 우상혁 은메달에 "큰 용기와 희망 선사…매우 자랑스러워"우상혁, 12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서 '7연속 정상' 도전 #우상혁 #항저우 #아시안게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한국사진기자협회 제47대 회장에 이호재 부장 [포토] 제2차 한·중 경영자회의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